잠시잠깐 너를 잊었었어..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잊고 살만큼 좋은일이 있었던것도 아니었구 반면 힘든일이 꾸준히 내 삶을 괴롭힌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그런걸까.. 먼저 떠난 사람은.. 이렇게 점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서 지워지는 걸까..
하긴.. 어떻게 보면 그게 현명한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괜히 이런저런 생각에 우울하다.
행복하니...? 꼭 그래야 해..알았지..??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랫만이네..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랜만에 왔어요..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곧..
어제...
deny me and be doomed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녕히.
눈물 뿐...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