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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8.06 00:58

오랫만이네..

조회 수 1760 댓글 0
잠시잠깐 너를 잊었었어..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잊고 살만큼 좋은일이 있었던것도 아니었구 반면 힘든일이 꾸준히 내 삶을 괴롭힌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그런걸까.. 먼저 떠난 사람은.. 이렇게 점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서 지워지는 걸까.. 하긴.. 어떻게 보면 그게 현명한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괜히 이런저런 생각에 우울하다. 행복하니...? 꼭 그래야 해..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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