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잠깐 너를 잊었었어..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잊고 살만큼 좋은일이 있었던것도 아니었구 반면 힘든일이 꾸준히 내 삶을 괴롭힌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그런걸까.. 먼저 떠난 사람은.. 이렇게 점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서 지워지는 걸까..
하긴.. 어떻게 보면 그게 현명한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괜히 이런저런 생각에 우울하다.
행복하니...? 꼭 그래야 해..알았지..??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형아야~~~~~~~~~`
오랫만이네..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故 六友堂 에 부쳐...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현석아 생일 축하해
추모합니다
나에요
추모드립니다
늦었지만 추모를...
형 잘있지?^-^?
너무 늦은 추모군뇨...
활동을 쉬게 되면서,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현석이에게..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