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잠깐 너를 잊었었어..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잊고 살만큼 좋은일이 있었던것도 아니었구 반면 힘든일이 꾸준히 내 삶을 괴롭힌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그런걸까.. 먼저 떠난 사람은.. 이렇게 점점 희미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서 지워지는 걸까..
하긴.. 어떻게 보면 그게 현명한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괜히 이런저런 생각에 우울하다.
행복하니...? 꼭 그래야 해..알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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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편하게 가려무나... | 후니 | 2003.05.01 | 1349 |
136 | 고이 잠드소서 | 航海日誌 | 2003.05.01 | 1307 |
135 | 떠나는 친구에게... | 김현진 | 2003.05.01 | 1413 |
134 | 고인의 명복을 ... | 락이 | 2003.05.01 | 1315 |
133 | 그대로 행복하시길... | 짱가 | 2003.05.01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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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센트 | 2003.04.30 | 1310 |
1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igam | 2003.04.30 | 1358 |
122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그리운별하나 | 2003.04.30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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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선 | 2003.04.30 |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