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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133 댓글 0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나는 당신과 같은나이이고 이땅에서 소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느꼈던 그 사회적 냉대와 벽을 당신도 느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한때는 나의 성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겠습니다. 나를 인정하고 사회에 맞설겁니다. 이땅의 모든 성적 소수자 여러분. 힘냅시다!

  1. 너무 늦은 추모군뇨...

    Date2003.09.20 By추모합니다 Views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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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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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Date2003.04.29 Bykbs Views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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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안합니다..

    Date2003.05.30 ByH.S Views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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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비 맞고 떠나는가

    Date2003.05.06 By전선구 Views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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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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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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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월이 오면

    Date2005.03.31 By이경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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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럴 수 밖에 없는...

    Date2003.06.09 Bywind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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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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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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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5.02 By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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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내일 모레 발표에요..

    Date2003.06.28 By영지 Views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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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5.02 By민사랑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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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추모제에 다녀와서

    Date2003.05.05 By여기동 Views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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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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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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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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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Date2003.05.06 By이주영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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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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