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보내면서,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도대체 뭘 하고 살았을까..
미안해!
사진
현석쓰~
당신!
....
드디어,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생각났어요..
...
심심하지?
보고싶다.
...
처음으로 뵈었어요.
오빠들..잘 있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