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10.27 03:35

지금

조회 수 2044 댓글 0
너 보내면서,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도대체 뭘 하고 살았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29
78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421
77 삼가 명복을 빕니다. almond 2003.05.01 1419
76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419
7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414
74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408
73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406
7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405
71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405
70 쉽지만은 않은.. skan 2003.05.01 1402
6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402
68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96
67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90
66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83
65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83
6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 2003.05.01 1381
63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81
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79
61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78
60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7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