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아는 사람들은,
힘들 때마다 너를 찾는다.
갑자기 너의 안부가 궁금해질때면.
이 답답하고 막막한 가슴을 어디에 두어야할까 고민할때지.
네가 있음으로,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는 얼마나 좋으냐.
너를 의지하는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미안해!
사진
현석쓰~
당신!
....
드디어,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생각났어요..
...
심심하지?
보고싶다.
...
처음으로 뵈었어요.
오빠들..잘 있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