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아는 사람들은,
힘들 때마다 너를 찾는다.
갑자기 너의 안부가 궁금해질때면.
이 답답하고 막막한 가슴을 어디에 두어야할까 고민할때지.
네가 있음으로,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는 얼마나 좋으냐.
너를 의지하는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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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4.29 오마이뉴스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4월이 오면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deny me and be doomed
rainbow in bright sunshine
Re: 이곳에 들러서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