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아는 사람들은,
힘들 때마다 너를 찾는다.
갑자기 너의 안부가 궁금해질때면.
이 답답하고 막막한 가슴을 어디에 두어야할까 고민할때지.
네가 있음으로,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는 얼마나 좋으냐.
너를 의지하는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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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인권하루소싣 | 2003.04.30 | 1726 |
1 |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 한국일보 | 2003.04.29 | 2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