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4.04.21 23:50

사진

조회 수 2198 댓글 0
영지녀석이 사진이 필요하다고 달래더라. 니사진말야. 내가 참 사람들 사진 안찍었나봐.. 카메라는 그렇게 들고다녀놓고말야. 쳇... 니사진 몇장 없더라. 쩝. 아쉬버. 사진이라도 좀 남겨주고 가지그랬냐. 수줍어하면서 도망이나 가고말야. 하아~ 걍 니사진보다 괜히 기분 그랬다. 어젠가 오늘인가 동성애조항 삭제됐단다. 드디어. 이런.. 경축할일이.. 아니, 너무 당연한걸 경축해야하는 상황이 웃긴건가. 토욜날.. 올거지? ㅎㅎ 잘지내라 이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러빙 2003.05.04 2196
198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45
197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174
196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39
195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62
194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66
1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11
192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6
191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LGBT그룹 2003.05.04 2104
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1
189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204
188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85
187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43
1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태 2003.05.03 2216
185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78
184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896
183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가노 2003.05.03 2619
182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42
181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16
180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2003.05.03 234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