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갔어요...
왜....
왜죽었냐고 당신...
.....
어떻게 그렇게 고운사람을 두고 혼자 갈수가 있어요.....
당신,, 너무 매정한 사람이에요....
당신이 떠난걸 이해하고 원망 안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너무 원망하고 싶네요..
가지말지.... 가지말지......
부질없지만..........
명복을 삼가 빕니다.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Re: 이곳에 들러서 -
이곳에 들러서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오랜만에 다시 왔죠?^^
어떻게 그럴수가.....
잘.
몇일째 한적하다...
몰랐어요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설마했는데..
살아 간다는 것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