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람들은 힘이 들때,
이곳에와서 조약돌 하나 소망탑에 쌓아두고 가듯이,
오늘도 널 만나러 왔다.
힘들다. 사는것이.
그냥 그러네..
넌 잘 있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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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62 |
18 |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 유고슬라비아 | 2003.05.07 | 4979 |
17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216 |
16 | 설마했는데.. | 누나야 | 2006.04.10 | 5221 |
15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84 |
14 | 몰랐어요 | 기루니 | 2008.04.16 | 5585 |
13 | 몇일째 한적하다... | 권 | 2006.05.05 | 5804 |
12 | 잘. | ㅇㅈ | 2008.02.15 | 5927 |
11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937 |
10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68 |
9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6047 |
8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254 |
7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333 |
6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78 |
5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47 |
4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809 |
3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426 |
2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 2003.05.02 | 9758 |
1 | 명복을 삼가 빕니다. | 러쉬준회원 | 2007.05.22 | 22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