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람들은 힘이 들때,
이곳에와서 조약돌 하나 소망탑에 쌓아두고 가듯이,
오늘도 널 만나러 왔다.
힘들다. 사는것이.
그냥 그러네..
넌 잘 있나?
힘든 와중에.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힘 좀 주라...
활동을 쉬게 되면서,
홍보를 마치고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형아야~~~~~~~~~`
형!!
형 잘있지?^-^?
현석이에게..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현석아 생일 축하해
현석쓰~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_ ,
함께.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