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4.07.02 02:55

애기야

조회 수 2380 댓글 0
가르쳐 주라. 이마에 내천자 그리는 것과 손바닥에 사람인자 쓰는 것중에 어느 것이 현명한 일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717
318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72
317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hideqaz 2003.04.29 1520
316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천지인 2003.04.29 1315
315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08
314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340
313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mindeyes⊙ 2003.04.29 1578
312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홈런 2003.04.29 1329
311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20
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318
309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creature 2003.04.29 1326
308 일상...... bitfaster 2003.04.29 1307
3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13
306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17
305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63
304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27
303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24
302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24
301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583
30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