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너무나 오래간만이어서....
한동안 잊고 지내서 정말 미안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아프지는 않고,,, 잘 지내나요??
우리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지네요...
추모제 날...
처음으로 뵈었어요.
생각났어요..
그 곳은 아름다운지...
새해!
안녕하세요.
오늘 이사했대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비극이군요...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오랜만이다.
추모합니다
나에요
너무 오래간만이죠?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눈물과 함께...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