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장마가 왔어.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잠시 멈춰섰어요.
잘가라..
잘.
잘 지내고 계세요?
자꾸만.
일상......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이제 곧..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보아!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