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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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행복하세요 _ , | 榮 | 2003.04.30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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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igam | 2003.04.30 | 1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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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유귀 | 2003.04.30 | 1402 |
227 | 그대로 행복하시길... | 짱가 | 2003.05.01 | 1349 |
226 | 고인의 명복을 ... | 락이 | 2003.05.01 | 1336 |
225 | 떠나는 친구에게... | 김현진 | 2003.05.01 | 1436 |
224 | 고이 잠드소서 | 航海日誌 | 2003.05.01 | 1332 |
223 | 편하게 가려무나... | 후니 | 2003.05.01 | 1379 |
222 |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 지혜 | 2003.05.01 | 1796 |
221 |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회색인 | 2003.05.01 | 1426 |
220 |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 종익 | 2003.05.01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