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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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랫만이네.. | 현성 | 2003.08.06 | 1760 |
238 | 오랜만이다. | 태희 | 2004.08.02 | 2178 |
237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97 |
236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68 |
235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지혜 | 2003.08.07 | 2806 |
234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62 |
233 |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 지혜 | 2003.05.08 | 2535 |
232 |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 종익 | 2003.05.01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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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안타깝습니다. | 이훈규 | 2003.05.01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