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5.04.03 00:09

이제 곧..

1
조회 수 1887 댓글 0
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1. 장마가 왔어.

    Date2003.06.25 By지혜 Views2373
    Read More
  2.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69
    Read More
  3. 잠시 멈춰섰어요.

    Date2009.08.10 By푸른유리 Views3875
    Read More
  4. 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721
    Read More
  5. 잘.

    Date2008.02.15 Byㅇㅈ Views5927
    Read More
  6. 잘 지내고 계세요?

    Date2012.04.25 By형태 Views3483
    Read More
  7. 자꾸만.

    Date2003.07.03 By지혜 Views1962
    Read More
  8.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321
    Read More
  9.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Date2003.06.12 By외국에서 Views2602
    Read More
  10.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Date2003.05.06 By인도 Views6333
    Read More
  11.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924
    Read More
  12. 이제서야....

    Date2003.05.02 By설탕 Views1551
    Read More
  13.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Date2009.03.13 By달팽 Views4029
    Read More
  14.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Date2010.04.08 ByRainbow_Youth Views4055
    Read More
  15.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Date2003.05.27 By에스텔 Views2356
    Read More
  16.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Date2005.09.16 By김준영 Views3534
    Read More
  17.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87
    Read More
  18.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Date2003.05.01 By이해라고♪ Views1366
    Read More
  19. 이보아!

    Date2004.11.24 By유결 Views2323
    Read More
  20.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Date2003.05.05 BySECOND_M Views29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