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그 날이 오겠네요..
다시 생각해봐요..내가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지..
아니.. 자기 편할때만 하고..그러면서 생색은 내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이렇다는걸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아직.. 멀고도 멀었네요. 바치려면.. 당신 앞에 언제쯤..
이게 이기심인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기심인가)
육우당씨라면 이런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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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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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느린걸음 | 2003.04.30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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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 조그만실천 | 2003.04.30 | 1363 |
89 |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 내얘기 | 2003.04.30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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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이조소현 | 2003.04.30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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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 샤크라™ | 2003.04.30 | 1436 |
8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테츠 | 2003.04.30 |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