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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18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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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36
278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415
277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2003.04.30 1354
276 차마. 모모 2003.04.30 1336
275 부디.. 8con 2003.04.30 1323
274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33
273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40
272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2311
271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404
27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63
269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1464
2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45
26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31
266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93
26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83
264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87
263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88
262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42
261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92
26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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