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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17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면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일반여성입니다만 자기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적소수자분들 장애인들 그밖에 수많은 소외당한영혼들이 결코 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껍데기가 아닌 영혼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모든 아픈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1.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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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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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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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Date2003.05.08 By지혜 Views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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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석이에게..

    Date2003.10.14 By박우식 Views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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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Date2003.12.26 By지혜 Views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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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Date2003.04.29 By한국일보 Views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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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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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현석쓰~

    Date2004.04.13 By유결 Views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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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Date2003.05.09 By최안현숙 Views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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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Date2003.10.23 By영지 Views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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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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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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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Date2003.05.03 By지혜 Views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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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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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Date2003.08.07 By오시리스 Views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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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12 By여인...3 Views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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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Date2003.10.01 ByNOx Views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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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Date2003.12.03 By지혜 Views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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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29 By연합뉴스 Views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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