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보는건가.
후후
그날, 없는 주머니 털어서라도 던힐 한 갑 사가야하는데 말이다.
벌써.. 2년이나 지난건가.
시간 참 더럽게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더디구나.
변하질 않아...
냠..
겨우 2년인데 너무 섣부른 생각이겠지.
그냥. 깜찍한 위장...을 말하던 니 목소리가 듣고싶네.
토욜에 보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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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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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 하늘아래 | 2003.04.30 | 1373 |
76 | 꿈.................... | 슬픔이여 안녕 | 2003.04.30 | 1340 |
75 |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 토루군 | 2003.04.30 | 1351 |
74 | deny me and be doomed | haya | 2003.04.30 | 1897 |
73 |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 즐거운편지 | 2003.04.30 | 1601 |
72 | 편히 쉬시길.... | 바람편지 | 2003.04.30 | 1468 |
71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410 |
70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 명복을빕니다. | 2003.04.30 | 1676 |
6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tkim | 2003.04.29 | 1339 |
68 | 행복하세요.. | 레드피어스 | 2003.04.29 | 1330 |
67 |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초아 | 2003.04.29 | 2147 |
66 |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 영원 | 2003.04.29 | 1342 |
65 | 부디 행복하세요.. | puma | 2003.04.29 | 1341 |
64 | 그곳에선 행복하길... | 하늘이 | 2003.04.29 | 1332 |
63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401 |
6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 2003.04.29 | 1317 |
6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엄지 | 2003.04.29 | 1329 |
60 |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 구로구 | 2003.04.29 |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