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보는건가.
후후
그날, 없는 주머니 털어서라도 던힐 한 갑 사가야하는데 말이다.
벌써.. 2년이나 지난건가.
시간 참 더럽게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더디구나.
변하질 않아...
냠..
겨우 2년인데 너무 섣부른 생각이겠지.
그냥. 깜찍한 위장...을 말하던 니 목소리가 듣고싶네.
토욜에 보자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세인이에게...
토요일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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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처음이에요.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설마했는데..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일째 한적하다...
이곳에 들러서 -
Re: 이곳에 들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