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보는건가.
후후
그날, 없는 주머니 털어서라도 던힐 한 갑 사가야하는데 말이다.
벌써.. 2년이나 지난건가.
시간 참 더럽게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더디구나.
변하질 않아...
냠..
겨우 2년인데 너무 섣부른 생각이겠지.
그냥. 깜찍한 위장...을 말하던 니 목소리가 듣고싶네.
토욜에 보자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故육우당 '추모의 밤'
추모하며
조의를 표합니다.
세인이에게...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미안해!
토요일
추모글
추모합니다.
지금은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 네가 조금 미워졌어....
추모합니다
홍보를 마치고
...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