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5.04.17 06:35

토요일

조회 수 2591 댓글 0
토요일에 보는건가. 후후 그날, 없는 주머니 털어서라도 던힐 한 갑 사가야하는데 말이다. 벌써.. 2년이나 지난건가. 시간 참 더럽게 빨리 지나간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더디구나. 변하질 않아... 냠.. 겨우 2년인데 너무 섣부른 생각이겠지. 그냥. 깜찍한 위장...을 말하던 니 목소리가 듣고싶네. 토욜에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85
35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22
357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44
356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72
355 ... 지혜 2003.12.03 2411
354 ... 지혜 2003.12.26 2494
353 ... 지혜 2004.01.13 2547
352 ... 기동 2004.01.16 2355
351 .... 관수 2004.03.08 2301
35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13
349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2
348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22
347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169
34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81
345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02
34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30
343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62
342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47
341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19
340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