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
명복을 빕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_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나라에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