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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85 댓글 0
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1.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Date2005.04.12 By Views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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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故육우당 '추모의 밤'

    Date2003.04.30 By동인련 Views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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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인이에게...

    Date2005.04.14 ByGaRanSia Views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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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의를 표합니다.

    Date2003.05.03 By마님 Views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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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모하며

    Date2012.04.25 Byanjehuman Views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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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Date2003.05.02 By동인련대표 Views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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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Date2003.05.06 By연대메세지 Views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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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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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Date2003.05.05 By추모 Views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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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안해!

    Date2004.04.25 By소원 Views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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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모글

    Date2003.08.03 Byll ^^ ll Views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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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토요일

    Date2005.04.17 By유결 Views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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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추모합니다.

    Date2003.05.11 Bycs Views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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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은

    Date2005.04.23 By나비 Views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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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네가 조금 미워졌어....

    Date2004.04.26 By형진 Views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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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Date2003.06.12 By외국에서 Views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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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추모합니다

    Date2003.04.29 Byzooface Views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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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홍보를 마치고

    Date2005.04.12 By Views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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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Date2005.04.21 By현아 Views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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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Date2004.01.13 By지혜 Views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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