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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84 댓글 0
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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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44
298 사진 유결 2004.04.21 2244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503
296 당신! 영지 2004.03.28 2208
295 .... 관수 2004.03.08 2345
294 드디어, 이경 2004.02.23 2041
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74
292 ... 기동 2004.01.16 2398
291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94
290 ... 지혜 2004.01.13 2572
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2018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63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97
286 ... 지혜 2003.12.26 2522
28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415
284 보고싶다. 2003.12.08 2222
283 ... 지혜 2003.12.03 2456
282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201
28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61
280 지금 설탕 2003.10.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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