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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58 댓글 0
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1. 현석아 생일 축하해

    Date2003.08.08 By승우 Views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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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Date2003.10.01 ByNOx Views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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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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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Date2003.05.03 By지혜 Views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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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12 By여인...3 Views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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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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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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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Date2003.08.07 By오시리스 Views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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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Date2003.10.23 By영지 Views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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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Date2003.05.09 By최안현숙 Views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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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현석쓰~

    Date2004.04.13 By유결 Views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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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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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Date2003.04.29 By한국일보 Views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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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Date2003.12.26 By지혜 Views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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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현석이에게..

    Date2003.10.14 By박우식 Views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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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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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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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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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Date2003.05.08 By지혜 Views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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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Date2004.01.13 By지혜 Views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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