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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867 댓글 0
그렇게 떠나야 했던 이름 모를 사람이지만 서로 서로가 느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곱지 않은 시선과 가슴이 아파오는 비난들은 저의 미래를 잊어 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게 만들져 꼭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 저역시 .. 님의 그 기사 한마디에 힘을 얻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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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53
318 아.. 영지 2005.04.05 2299
317 이제 곧.. 1 2005.04.03 1856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07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50
3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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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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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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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갈증...... hanki 2004.09.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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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4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83
300 왜... 영지 2004.04.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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