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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입니다. 故 육우당 추모 게시판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모게시판이 광고성 글들로 인해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동인련 자유게시판의 도배방지 기능을 추모게시판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여러분들의 글을 소중하게 담기위해 노력하는 동인련이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하늘아래 2003.04.30 1377
58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73
57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해라고♪ 2003.05.01 1370
56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67
55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365
54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2003.04.30 1358
53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56
52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55
51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54
50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53
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49
48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creature 2003.04.29 1349
47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홈런 2003.04.29 1349
46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48
45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46
44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45
43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45
4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45
41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44
4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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