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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입니다. 故 육우당 추모 게시판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모게시판이 광고성 글들로 인해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동인련 자유게시판의 도배방지 기능을 추모게시판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여러분들의 글을 소중하게 담기위해 노력하는 동인련이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5
38 안녕히. SoD 2003.04.29 1899
37 설헌에게.. 최이연 2003.04.29 2223
36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2326
35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9
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786
33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277
32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3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07
3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099
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40
28 나야.. 지혜 2003.04.29 2260
27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6
26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2556
2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5
24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9
23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2211
2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8
2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22
20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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