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같아서. 힘들어지면 피곤해도 기억나고 클릭하게되고 다시 생각하게되고 다시 씁쓸해도 지고 말도 걸고 싶어지네.
정말.
하늘에 간건가봐.
장마가 왔어.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잠시 멈춰섰어요.
잘가라..
잘.
잘 지내고 계세요?
자꾸만.
일상......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이제 곧..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보아!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