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같아서. 힘들어지면 피곤해도 기억나고 클릭하게되고 다시 생각하게되고 다시 씁쓸해도 지고 말도 걸고 싶어지네.
정말.
하늘에 간건가봐.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잘 지내고 계세요?
추모하며
생일 축하하네!!!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잠시 멈춰섰어요.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살아 간다는 것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몰랐어요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잘.
어떻게 그럴수가.....
오랜만에 다시 왔죠?^^
명복을 삼가 빕니다.
Re: 이곳에 들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