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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8.02.15 23:25

잘.

조회 수 5909 댓글 0
신과 같아서. 힘들어지면 피곤해도 기억나고 클릭하게되고 다시 생각하게되고 다시 씁쓸해도 지고 말도 걸고 싶어지네. 정말. 하늘에 간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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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14
23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18
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59
2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10
235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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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20
226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15
225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14
224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09
223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52
222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81
221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398
220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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