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자신의 목숨을 맞바꾸면서까지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그냥 눈물만 하염없이 흐를 뿐 ... 계속 눈물로만 얘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