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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8.04.16 22:25

몰랐어요

조회 수 5585 댓글 0
몰랐어요 자신의 목숨을 맞바꾸면서까지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그냥 눈물만 하염없이 흐를 뿐 ... 계속 눈물로만 얘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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