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추모제 날...
추모 배너..
추모합니다.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함께.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힘 좀 주라...
안녕,,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