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어제...
어제 추모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왜죠? 제 눈에 흐르는...
rainbow in bright sunshin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먼저 간 윤 君 에게!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뭐라고 써야 될지...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