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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37
318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37
3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37
316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39
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40
314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홈런 2003.04.29 1341
313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41
312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creature 2003.04.29 1342
311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42
310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46
309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47
308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47
307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51
306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2003.04.30 1352
305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356
304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60
303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이해라고♪ 2003.05.01 1363
302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64
301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68
300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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