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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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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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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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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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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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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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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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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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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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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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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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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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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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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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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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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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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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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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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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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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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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곧..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어제...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녕히.

눈물 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