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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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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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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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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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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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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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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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김종훈 Views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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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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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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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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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Date2003.05.03 By눈물 Views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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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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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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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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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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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Date2003.06.07 By수진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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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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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

Date2003.08.06 By현성 Views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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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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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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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뿐...

안녕히.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이제 곧..

어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