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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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Date2003.04.30 By이영규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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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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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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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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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ate2003.04.30 Bylovemind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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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욱 Views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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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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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느린걸음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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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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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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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Date2003.04.30 By내얘기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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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Date2003.04.30 By영민 Views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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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조소현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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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권하는 사회...

Date2003.04.30 Byrodhos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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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Date2003.04.30 By8con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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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Date2003.04.30 By모모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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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로 했습니다.

Date2003.04.30 By욜 Views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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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Date2003.04.30 By지혜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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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Date2003.04.30 By샤크라™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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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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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죽음 권하는 사회...

부디..

차마.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