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인련 사무국입니다.
현재 동성애자인권연대의 대표로 활동중이고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에 활동해오던 임태훈씨가 5시경 집앞에서 연행이 되었습니다...
- "매향리 투쟁"관련 집시법과 폭력행위관련
- 98년도 동인련 소식지 "다이크"지의 국가보안법 혐의
입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다가 현재 경기도 화성경찰서로 이송중이라고 합니다.
계속적인 소식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소수자인권에 최선두에 싸운 동인련대표 즉각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