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오전11시
한기총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한국기독학생총연합회 회장 / 간사
새민족교회 목사님
새민족교회 청년회
뉴스앤조이 기자 / 크리스쳔투데이 기자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한기총은 기독인들이 직접 나선 행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이 모두 미국에 있다는 핑계로 만남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기연 회장님을 통해 단지 구두사과를 한 정도입니다.
국가인권위 권고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 무엇인지 재차확인할 것입니다.
또한 사과할 의사가 있는지 재차 타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