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는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네이스 폐기와 국가의 개
인의 정보집적문제를 가지고 24일 현재 상시단식자 5명(단장 : 다산인권센터 송원찬 소장)과 일일단식자 몇명이 비오는 가운데도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네이스의 문제가 성적소수자의 문제와 따로 떨어진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네이스가 동성애자들에게도 충분히 사회적 낙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바, 네이스 폐기를 위한 연석회의에 참가하고 있으며, 25일부터 일일단식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 6월25일 ] 욜
[ 6월26일 ] 승우
ps. 26일은 '토론회 평가회'가 있는 날입니다. 명동성당에서 일일지지단식농성을 하는 관계로 장소를 명동성당 들머리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동성애 인권 침해하는 네이스를 반대한다.!!!
네이스에서 개인정보영역 삭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