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매체물 고시와 음란성 문제를 가지고 법정투쟁을 3년동안 가져
온 엑스존이 드디어 최종선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
던지간에, 동성애자인권연대는 앞으로도 엑스존과 함께할 것이라고 다짐합
니다. 간단한 재판이겠지만, 재판방청을 함께합시다.!!
12월16일 10시 서울고등법원 407호
재판방청을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9시30분까지 교대역(11번출구앞)으로 오시기바랍니다.
문의 : 778-9982 lgbtpride@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