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은 ishap HIV예방운동과 HIV인권운동 모임 나누리+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한해였
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역시 나누리+ 소속단체로 활동하며 에이즈운동의 기반을 넓
혀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동성애자로서 에이즈운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
는지에 대한 토론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04년 에이즈 활동을 평가하고 내년을 기
약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12월20일 7시
장소 :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
발제 :
동성애자! 에이즈운동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2004년 사건사고와 ishap/나누리+ 활동 평가으로 -
욜, 이경_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